영국 양자 역사상 최대 시리즈A 마감
Universal Quantum은 2026년 10월 8일 1억 달러를 넘는 시리즈A 라운드를 공식 종결했다. 이는 영국에 본사를 둔 양자기업이 시리즈A에서 조달한 역대 최대 금액이다. 실리콘밸리 딥테크 전문 벤처캐피털 DCVC와 양자 중심 펀드 Firgun Ventures가 라운드를 공동으로 이끌었다. 싱가포르 국부 투자기관 EDBI, 일본계 자산운용사 Integral GlobalTech, 호주 슈퍼애뉴에이션 펀드 Main Sequence·Hostplus·NGS Super, Roblox 창업자 Dave Baszucki 등 다국적·다업종 투자자가 폭넓게 참여했다. 재무 자문은 Lazard가 단독으로 맡았다.
모듈형 이온트랩 칩렛 아키텍처
Universal Quantum의 핵심 기술은 소형 이온트랩 칩 여러 개를 타일 방식으로 연결해 전체 시스템 규모를 키우는 모듈형 구조에 있다. 각 칩은 전기장으로 하전 원자를 포획해 큐비트로 활용한다. 주목할 점은 광자 인터커넥트나 대형 레이저·냉각 인프라 없이 칩 모듈을 상호 연결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제조 가능성과 비용 측면에서 이점을 주장한다. 회사는 자체 특허를 보유한 세계 기록급 상호연결 기술과 고집적 칩을 통해 칩렛 배열 및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오류 정정 임계값에 도달하는 경로를 단축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창업자인 Sussex 대학 Sebastian Weidt·Winfried Hensinger 교수는 2017년 대규모 이온트랩 양자컴퓨터를 위한 최초의 실질적 청사진을 공동 발표한 연구자로, 2018년 창업에 나섰다.
글로벌 거점 확장 전략
현재 3개 대륙에 거점을 두고 고급 기술 인력 100명 이상을 보유한 이 회사는, 유럽 밖 첫 거점인 싱가포르 R&D 센터 설립을 이미 발표한 상태이며 미국·일본·독일 함부르크로의 추가 확장도 병행된다. 투자자 구성이 싱가포르 국부 펀드, 일본 자산운용사, 호주 연기금에 걸쳐 고르게 분포한 것 자체가 이 확장 전략의 지정학적 성격을 반영한다.
수익 기반과 시장 전망
양자기술 시장은 2035년까지 연간 600억~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제약·금융·자동차 분야에서 최대 2조 7,000억 달러의 경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 Universal Quantum은 독일항공우주센터(DLR)와 체결한 7,7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현재 이행 중이며, 상용 하드웨어를 아직 출하하지 못한 경쟁사가 다수인 상황에서 까다로운 정부·과학 기관을 실제 고객으로 확보한 점이 투자자 신뢰의 핵심 근거로 작용했다. 다만 칩렛 간 연결 시 충실도를 상용 규모에서 유지할 수 있는지, 오류 정정 임계값 달성까지의 구체적 일정은 여전히 업계의 검증이 필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원문 인용
“delivering utility-scale quantum computing”
“Sebastian and Winfried are true pioneers in the field.”
“Quantum is a global race”
“hype and hyperbole are running far ahead of commercial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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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Universal Quantum Raises Over $100 Million Series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