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대거 공개
SK텔레콤과 KT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광집적회로 기반 양자키분배, 하이브리드 보안 모듈 등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실증 사례를 공개한다.

학회·컨퍼런스
SK텔레콤과 KT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광집적회로 기반 양자키분배, 하이브리드 보안 모듈 등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실증 사례를 공개한다.

내결함성 양자컴퓨팅(FTQC)을 정밀종양학에 적용하는 Q-MONSTAR 컨소시엄이 PsiQuantum의 후원 아래 활동을 개시했다. 같은 시기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이 랜섬웨어에도 활용되는 사례가 보고되는 등 응용 스펙트럼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파리 Rice Global Paris Center에서 공동 양자전기역학(cavity QED)을 주제로 한 5일간의 국제 학술대회가 열렸다. 미국·유럽·아시아 소속 연구자 63명이 초청 발표자로 참가했으며, 양자컴퓨팅·센싱·통신 분야와의 접점이 넓어지는 상황에서 학제 간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다.

양자 기술 컨퍼런스 시리즈 IQT Nordics가 2027년 코펜하겐으로 돌아온다. 2023년 덴마크에서 시작한 4개국 순환 일정이 2026년 노르웨이 오슬로를 끝으로 완료되며, 이어지는 2027년 행사는 시작점이었던 코펜하겐을 다시 무대로 삼는다.

양자기술 전문 컨퍼런스 IQT NORDICS가 오는 6월 22~24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4회째를 맞이한다. 얼리버드 등록 마감은 4월 29일이며, 3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예상된다.

IOP Publishing 산하 학술지 Nano Futures가 2026년 5월 13일 원자 스케일 소자와 양자 플랫폼의 최신 연구 현황을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한국 기초과학연구원(IBS) 소속 연구자를 포함해 4개국 5명의 전문가가 발표 및 사회를 맡는다.

AWS는 2025년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re:Invent 2025에서 Amazon Braket 중심의 양자컴퓨팅 세션 10여 개를 공개했다. JPMorganChase·Merck·Q-CTRL 등 실제 고객·파트너 사례가 다수 포함돼 산업 현장의 양자 실험 현황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