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133큐비트 Heron 프로세서 공개… 오류율 3배 개선
IBM이 연례 Quantum Summit에서 차세대 초전도 프로세서 Heron을 공개했다. 133큐비트 규모로 이전 Eagle 세대 대비 2큐비트 게이트 오류율이 3배 낮아졌다. IBM은 이를 기반으로 2029년까지 오류보정 양자컴퓨터 Starling 로드맵을 재확인했다. 동시에 Qiskit 2.0 정식 출시와 함께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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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연례 Quantum Summit에서 차세대 초전도 프로세서 Heron을 공개했다. 133큐비트 규모로 이전 Eagle 세대 대비 2큐비트 게이트 오류율이 3배 낮아졌다. IBM은 이를 기반으로 2029년까지 오류보정 양자컴퓨터 Starling 로드맵을 재확인했다. 동시에 Qiskit 2.0 정식 출시와 함께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QuEra Computing이 중성원자 배열 기반 10,000 큐비트 시스템 로드맵을 공개했다. 논리 큐비트 100개를 지원하는 오류보정 아키텍처를 목표로 하며, 2026년 말 첫 상용 서비스를 예고했다.
Microsoft Azure Quantum이 Atom Computing의 1180 큐비트 중성원자 시스템을 일반 사용자에게 개방했다. 동일 플랫폼에서 24개 논리 큐비트로 오류정정 데모를 함께 제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논리 큐비트를 실험할 수 있는 첫 상용 사례가 됐다.
SK텔레콤과 자회사 ID Quantique가 서울-대전 구간 200km QKD 백본망을 금융권 대상 상용 서비스로 개시했다. 신뢰 노드(trusted node) 기반이지만 실제 결제 트랜잭션 키 분배에 활용된 첫 국내 사례다.
UCL 연구팀이 옵티컬 펌프 자력계(OPM) 기반 휴대용 MEG(뇌자도) 시스템을 발표했다. 기존 헬륨 냉각 SQUID 대비 가격을 10분의 1로 낮추고 환자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소아·간질 임상 적용이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IonQ가 영국 Oxford Quantum Circuits를 약 2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온트랩 일변도였던 IonQ가 초전도 플랫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멀티 모달 양자 클라우드 전략으로 선회한 것으로 해석된다.
McKinsey Quantum Insights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양자 분야 신규 투자 총액이 41억 달러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성원자·광자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자금이 집중됐으며, 한국·일본 정부 지원이 상위 10건 중 3건에 포함됐다.
JP모건체이스 양자 연구팀이 IBM Heron R2 시스템에서 amplitude estimation 기반 옵션 가격 산정 알고리즘을 실행, 고전 몬테카를로 대비 정확도 12% 개선 결과를 발표했다. 실서비스 도입 가능성은 아직 낮지만 금융 PoC 단계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로 평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양자기술종합계획 2.0”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5년간 2조 5천억 원을 투입해 1000 큐비트 자체 시스템·양자 인터넷 백본·양자 인력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KAIST·서울대·KIST 클러스터화가 핵심 기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