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위상 초전도체에서 마요라나 영모드 직접 관측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연구팀이 위상 초전도 박막에서 마요라나 영모드(Majorana zero mode)의 명확한 신호를 STM으로 관측했다고 보고했다. 토폴로지컬 양자 컴퓨팅의 핵심 요소로 거론되는 준입자가 국내 실험 환경에서 재현된 사례다.
재료·디바이스 연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연구팀이 위상 초전도 박막에서 마요라나 영모드(Majorana zero mode)의 명확한 신호를 STM으로 관측했다고 보고했다. 토폴로지컬 양자 컴퓨팅의 핵심 요소로 거론되는 준입자가 국내 실험 환경에서 재현된 사례다.
Delft TU와 Intel 공동연구팀이 28Si 동위원소 박막 위 단일 전자 스핀 큐비트에서 99.9% 단일 큐비트 게이트 충실도를 보고했다. CMOS 공정과의 호환성 덕분에 대량 생산 가능성이 부각되는 플랫폼이다.
Yale·Princeton 공동연구팀이 산화물 인터페이스를 줄인 탄탈룸 박막 트랜스몬에서 T1=1.05ms를 보고했다. 기존 니오븀 기반보다 한 자릿수 향상으로, 초전도 큐비트의 코히어런스 한계를 다시 끌어올렸다.
국내 GIST 연구팀이 육방정 질화붕소(hBN) 결함의 단일광자 방출이 상온에서 99% 이상 구분 가능함을 분광 실험으로 입증했다. 칩 위 양자광원으로 통합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후보 소재로 부상한다.
독일 Würzburg 연구진이 HgTe 위상 절연체 헤테로구조에서 마요라나 영모드 안정 온도를 100mK까지 확장했다고 보고했다. Microsoft가 추진하는 토폴로지컬 큐비트 로드맵에 직접적인 재료 후보를 제시한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