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센싱 스타트업 Q-CTRL, 지하 인프라 탐지 필드 테스트 통과
Q-CTRL이 자체 개발 양자 중력계(quantum gravimeter)를 활용해 지하 파이프라인과 터널을 GPS 없이 탐지하는 필드 테스트에 성공했다. 방산·인프라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센서·이미징·계측
Q-CTRL이 자체 개발 양자 중력계(quantum gravimeter)를 활용해 지하 파이프라인과 터널을 GPS 없이 탐지하는 필드 테스트에 성공했다. 방산·인프라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KAIST 물리학과 연구팀이 다이아몬드 NV(질소-공공) 센터를 이용한 자기장 측정에서 나노테슬라 수준의 해상도를 달성했다. 생체 신경 자기장 측정 등 의료 응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JILA 연구팀이 초저온 ThO 분자에서 전자의 영구 쌍극자 모멘트(eEDM) 측정 정밀도를 자릿수 단위로 끌어올렸다. CP 위반·초대칭 입자 탐색에 직접적인 제약을 제공한다. 양자센싱 기술이 입자물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의 대표 사례.
NIST와 PTB 공동 연구가 알루미늄 이온 광시계의 분수 불확도를 10^-19 자리까지 끌어내렸다. 1cm 고도 변화에 따른 중력 적색이동이 측정 가능하며, GPS 미사용 지구 내부 구조 탐사·암흑물질 탐지 등 새 응용이 거론된다.
UCL 연구팀이 옵티컬 펌프 자력계(OPM) 기반 휴대용 MEG(뇌자도) 시스템을 발표했다. 기존 헬륨 냉각 SQUID 대비 가격을 10분의 1로 낮추고 환자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소아·간질 임상 적용이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MIT 링컨 연구소가 squeezed-light 기반 양자 LIDAR로 안개·연무 환경에서 100km까지 1m급 분해능을 달성했다. 자율주행·국방 응용을 노린 양자센싱 상용화의 핵심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