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광자 공동 QED로 양자 열역학과 반고전 이론을 연결한 새 이론 체계
스위스 바젤대 Patrick Potts 그룹이 두 거울 사이 공동(cavity) 안 원자-광자 계를 모델로 삼아, 완전 양자 열역학 기술과 반고전(semiclassical) 극한을 정합적으로 이어주는 이론을 개발하고 Physical Review Letters에 발표했다.

센서·이미징·계측
스위스 바젤대 Patrick Potts 그룹이 두 거울 사이 공동(cavity) 안 원자-광자 계를 모델로 삼아, 완전 양자 열역학 기술과 반고전(semiclassical) 극한을 정합적으로 이어주는 이론을 개발하고 Physical Review Letters에 발표했다.

영국 특수 엔지니어링 기업 T-SQUARED가 중성 원자 양자기술 기업 Infleqtion(NYSE: INFQ)의 옥스퍼드 테크놀로지 파크 내 양자혁신센터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시설은 Infleqtion 영국 사업 규모를 현재의 3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팅·센싱 기업 Infleqtion(NYSE: INFQ)이 2026년 2분기에 1,260만 달러의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6% 성장했고, 연간 매출 전망치를 약 4,3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포항공과대학교 신희득 교수팀이 배경 잡음이 표적 신호보다 1,000배 강한 저조도 환경에서 여러 표적의 거리와 방향을 단일 측정으로 구별하는 양자 라이다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Laser & Photonics Reviews*에 발표했다.

미국 유타주지사 Spencer Cox가 행정명령을 통해 Utah Quantum Initiative를 공식 출범시켰다. 주정부·대학·산업계를 아우르는 Quantum Coordination Council을 설치해 연방 양자 예산 확보와 민간 투자 유치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캐나다 국방부 장관 David J. McGuinty가 2026년 8월 7일 앨버타주 캘거리에 국내 최초의 양자 국방 혁신 보안 허브(Quantum DISH)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캘거리대학교 주도의 13개 기관 컨소시엄이 2년간 2,030만 캐나다달러를 지원받아 양자 연구를 군 실전 역량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맡는다.

캐나다 국방부가 2026년 8월 7일 앨버타주 캘거리에 양자 국방혁신 시큐어 허브(Quantum DISH)를 공식 출범했다. University of Calgary 주도의 컨소시엄이 2년간 2,030만 캐나다 달러를 받아 허브를 설립·운영하며, 양자 기술의 군사적 전환을 가속화한다.

알루미늄 질화물(AlN) 기반 광집적회로 스타트업 Uviquity가 Coherent Corp. 전 회장 겸 CEO인 빈센트 D. 매테라 주니어 박사를 전략 자문으로 선임했다. 회사는 양자 시스템·심자외선(deep-UV) 레이저 모듈 등 복수 시장을 겨냥한 AlN 포토닉스 플랫폼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Caltech Lihong Wang 교수 연구팀이 유휴(idler) 광자를 동일 렌즈 계에 세 차례 통과시키는 새로운 광학 설계로 고전 현미경 대비 약 4배의 해상도 향상을 실험적으로 구현했다. 이는 2023년 같은 팀이 발표한 2배 향상 기술을 3년 만에 두 배 더 끌어올린 결과로, 2026년 8월 《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전술급 광학시계의 시범 양산 파이프라인 수립을 목표로 하는 'It's About Time'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 IonQ의 자회사 Vector Atomic이 제조 파이프라인 구축 계약을 수주했으며, 생산 시설은 2027년 중반 개소가 목표다.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마인츠(JGU)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루비듐과 칼륨 두 원자종으로 구성된 이중종 보스-아인슈타인 응집(BEC) 혼합체를 미세중력 환경에서 생성하고, 기존 이동형 시스템 대비 약 10배 높은 원자 선속을 달성했다고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공동양자연구소, Qunnect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메릴랜드주 교외 지역의 공중 가설 광섬유 62킬로미터를 통해 얽힌 광자 쌍을 분배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인터넷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실외 교란 환경에서도 양자 얽힘이 유지됨을 확인한 실증 사례로, 결과는 *Journal of Optical Communications and Networking*에 게재됐다.

독일 울름대학교에서 분사한 양자센싱 기업 NVision이 MRI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유기분자를 활용해 양자컴퓨팅 큐비트 플랫폼을 개발 중임을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1억1000만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MRI 솔루션을 상용화하고 있는 실적 있는 기업이다.

싱가포르 양자센싱 기업 Atomionics가 육상에서 상용 운용 중인 양자중력측정 시스템 GRAVIO를 해양 환경에 적용하는 연구를 공식화했다. Enterprise Singapore와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DSTA) 산하 투자기관 Cap Vista가 기술·전략적 지원을 맡는다.

세종대학교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의 2026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신규 대학으로 예비 선정됐다. 향후 최대 5년간 연 50억 원 규모의 국가 연구비를 받아 양자소재 및 양자-AI 융합 원천기술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026년 7월 31일 나노종합기술원, 양자센싱 스타트업 오에이큐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양자센서 핵심부품 개발부터 성능평가·실증·사업화까지 아우르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거점 조성에 착수했다.

대전시가 2026년 7월 31일 나노종합기술원, 양자센싱 전문기업 오에이큐와 양자센서 산업 육성 및 소재·부품·장비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양자컴퓨팅 중심이던 대전의 양자산업 전략이 센싱 분야로 외연을 넓히는 행보다.

미국 해군연구소(NRL)가 2025년 6월 공식 출범한 양자과학연구소(QSI)의 운영 로드맵을 발표했다. 센싱·항법, 양자컴퓨팅, 양자네트워크, 소재·포토닉스 등 4개 분야를 축으로 국방 전용 양자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Yuiki Takahashi 연구팀이 이터븀 수산화물(YbOH) 분자의 회전 상태 사이에서 원자시계 유사 전이를 구현해, 외부 전기장 잡음 감도를 700배 이상, 자기장 잡음 감도를 200배 이상 낮추면서도 전자 전기쌍극자 모멘트 측정 감도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결과는 Physical Review X에 발표됐다.

중립원자 기반 양자기술 기업 Infleqtion이 미국 에너지부(DOE)의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1단계 과제 3건을 수주했다. 아르곤·브룩헤이븐·로렌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 및 콜로라도대학교 볼더 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핵 응용, 양자센싱, 핵융합 플라스마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보스턴 칼리지 Brian Zhou 교수 팀이 자성 반도체 CrSBr 단결정으로 스핀 트랜지스터를 제작하고, 질소-공공(NV) 센터 기반 양자 자기장 현미경으로 내부 자화 상태와 전기 전도 특성을 동시에 관측해 전기적 ON/OFF 비율 1,000,000%, 자기적 ON/OFF 비율 3,000%를 보고했다. 연구 결과는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됐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두산 사레나크 연구팀이 양자광학에서 활용되는 스핀-궤도 결합광을 이용해 주변 시야의 희미한 망막 산란 패턴을 뚜렷하게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됐으며, 망막 질환의 기능적 진단 도구로의 발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연구팀이 그래핀 나노리본(GNR) 기반 반도체 소자가 감마방사선에 노출된 후에도 원자 구조 손상 없이 뚜렷한 전기 신호 변화를 나타냄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이 결과는 핵융합로 내벽 근접 모니터링과 심우주 탐사 시스템 등 극한 방사선 환경에서의 센서 응용 가능성을 열어준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스타트업 High Q Technologies가 양자센서 기반 전자상자기공명(EPR) 분광 플랫폼 Fathom을 활용해 단백질 동적 거동을 분석하고, 계약연구기관 Creative Biostructure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 질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상용화에 나섰다.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교·룬드 대학교·인스브루크 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일반화 양자 측정(POVM)이 표준 측정으로는 재현될 수 없음을 효율적으로 인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인스브루크 양자컴퓨터에서 실험으로 검증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PRX Quantum에 게재됐다.

상하이자오퉁대학 연구진이 2023년 9월 설립한 Shanghai Quantum Sensing Intelligence Technology가 수천만 위안 규모의 엔젤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관성 항법용 광자 양자 자이로스코프와 산업용 가스 감지 시스템을 핵심 제품으로 개발해 이미 소량 생산 및 초도 납품 단계에 진입했다.

독일 뮌헨 소재 양자센싱 기업 QuantumDiamonds GmbH가 2026년 2월, 뮌헨공과대학(TUM)과의 AI 칩 진단 연구 협력 및 한국 기업 우원테크놀로지와의 유통 양해각서(MoU)를 동시에 체결하며 반도체 결함 분석 시장 내 입지를 이중으로 확장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동연구팀이 DNA 손상 복구 연구에 널리 쓰이는 상용 양자점의 표면 코팅 성분인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이 단백질과 DNA 사이의 결합을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간섭을 억제하는 표면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양자센싱, 양자네트워킹, 양자컴퓨팅을 단일 운용 아키텍처로 묶는 연방 이니셔티브 'Project Triad'를 2026년 7월 8일 공식 발표했다. 세 분야를 개별 실험실 수준에서 통합 실용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밀라노 기반 딥테크 기업 Specto Photonics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이 단일 레이저 조사 지점에서 재료의 화학적·구조적·기계적 특성을 비접촉·비표지 방식으로 동시에 측정하는 광학 기법을 개발해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양자센싱·양자네트워킹·양자컴퓨팅을 하나의 운영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프로젝트 트라이어드'를 발표했다. 세 가지 양자 기술의 동시 통합은 미국 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접근이며, 실용화와 상업화 가속이 핵심 목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대학교(UP)가 국가 양자기술 이니셔티브(SA QuTI) 산하 6개 연구 거점 중 하나로 선정되어 'UP 양자과학기술(UPQuST)' 허브를 운영하게 됐다. 과학기술혁신부의 지원 아래 5년간 양자컴퓨팅·센싱·계측 분야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Quantum X Labs(나스닥: QXL)의 자회사가 Ramsey 결맞음 인구 포획(Ramsey-CPT) 플랫폼 기반 원자시계를 시연해 1초 구간 분수 주파수 안정도 1 × 10⁻¹³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 성과를 GPS 거부·교란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소형 고성능 타이밍 시스템 및 칩 스케일 원자시계 개발의 출발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포항공과대학교 박경덕 교수·구연정 박사 연구팀이 금 탐침 끝에 집속된 나노빛을 이용해 단일양자점을 포획하고 광학적 특성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탐침증강 나노광포획 분광법(TENT)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딥테크 스타트업 xDots가 2026년 7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Quantum Korea 2026에서 다이아몬드 질소-공공(NV) 센터 기술 기반의 상온 구동 산업용 양자 인프라 스택 xEnergy를 전시하고, 국내 대기업 3곳과의 개념증명(PoC) 사업에서 에너지 절감 15~30%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양자 기술 기반 에너지 최적화 스타트업 Xdotz가 7월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6에서 다이아몬드 질소 공극(NV) 센터 원리를 적용한 전류 센서 XSI를 처음 선보이고, 국내 대기업과 진행한 개념검증(PoC) 결과를 공개했다.

스위스 ETH 취리히 연구팀이 단일 포획 이온을 활용해 트랩 칩 표면 근방의 전자기 잡음을 3차원으로 정밀 측정하는 기법을 개발하고, 측정 시간 1초 기준 진폭 10나노볼트/미터의 진동 전기장을 검출하는 칩 트랩 분야 사상 최고 감도를 달성했다. 연구 결과는 《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공과대학이 이끄는 QuPID 컨소시엄이 NSF 국가가상양자연구소(NQVL) 설계 경쟁 2단계 과제로 선정되어 400만 달러(약 55억 원) 규모 2년 지원을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양자 측정 시스템을 실험실 밖 현장 투입이 가능한 광자 집적회로 형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국가양자가상실험실(NQVL) 2단계 사업으로 미시간대학교 주도의 QuPID 컨소시엄에 2년간 4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 팀은 향후 최대 5000만 달러 규모 NSF 양자센터로 발전할 가능성을 놓고 다른 사업단과 경쟁 중이다.

라이스대학교 연구팀이 가상 입자 액시온(axion)을 탐색하기 위해 다중 양자우물 반도체 구조를 활용한 새로운 검출기 설계를 제안하고, 그 결과를 Physical Review Letters에 발표했다. 이 설계는 자기장 방향 변화만으로 검출 주파수를 조율할 수 있어 기존 기술로 탐색이 어려웠던 액시온 질량 대역에 접근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