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Verse 출범 배경과 구조
SPF는 75개 이상의 인도 테크 기업을 대표하는 독립 비영리 단체로, 회원사 합산 기업 가치는 1,000억 달러를 넘는다. 이번에 선보인 DeepVerse는 과학·공학 기반 사업이 직면한 규제·자본 접근성·인재·해외 진출 등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투자자, 창업자, 정부 대표자, 기술 기업, 학계를 단일 플랫폼 아래 결집시키는 구조다.
자문위원회는 18명으로 구성됐으며, Accel India·Bessemer Venture Partners·Lightspeed·Crane Ventures 등 10개 VC가 참여한다. MeitY 스타트업 허브 최고경영자, 인도 정부 수석과학자문관실 수석정책고문, Intel India 생태계·산업 디렉터 등 정책·학계·산업계 인사들도 자문진에 포함됐다.
양자기술의 10대 중점 분야 편입
DeepVerse의 활동 범위는 바이오테크, 양자기술, 반도체, 드론, 우주기술, 방산기술, 전기차, 첨단제조·로보틱스, 청정에너지 등 10개 하위 분야를 포괄한다. 양자기술이 이 목록에 들어감으로써, 인도 국가 딥테크 정책 논의에서 양자 분야가 제도적 발언권을 갖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딥테크 기업 특성상 제품이 상업 시장에 도달하기까지 장기 개발 기간이 필요해 확장이 어렵다. 규제 환경과 자본 접근성이 창업자들의 핵심 과제로 지목되는 이유다. SPF는 앞서 델리·벵갈루루 등 혁신 거점에서 창업자 의견 수렴을 진행해 왔으며, DeepVerse는 이 작업의 상설 채널로 기능하게 된다.
#100DesiDeepTechs 이니셔티브와의 연계
DeepVerse는 SPF가 MeitY 스타트업 허브, 스타트업 인디아(DPIIT 산하), IIT 마드라스와 공동 추진한 #100DesiDeepTechs 이니셔티브를 토대로 한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2025년 7월 발표·10월 공식 출범 후 8개월간 창업자 토론을 거쳐 2026년 5월에 인도 딥테크 스타트업 100개사 코호트를 선정했다. DeepVerse는 이 한시적 작업을 이어받아 지속 운영 체계로 전환한 셈이다.
정책 권고안 보고서 발간 예정 및 한계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 S. 크리슈난은 창업자·투자자·학계·정부의 협력이 인도 딥테크 목표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출범을 환영했다. SPF는 중점 분야별 정책 조치를 담은 보고서를 곧 발간할 예정이다.
다만 DeepVerse가 실질적 정책 변화로 이어지려면 권고안이 정부 의사결정에 실제로 반영되는지가 관건이다. 플랫폼의 운영 지속성과 부처 간 연계 강도가 향후 영향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남는다.
원문 인용
“India has the founders and, increasingly, the capital for world-class deeptech. Policy has to catch up.”
“When companies take a decade to build, founders and investors need rules they can plan around”
전문은 원문에서 읽으세요
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India’s Startup Policy Forum Launches DeepVerse, Lists Quantum as a Prior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