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 콘서트 X IT 메가비전 2026'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용산드래곤시티호텔 한라홀(3층)에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후원하며, 정부·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AI 보안 현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구성이다.
정책 좌담 및 기조강연
오전 세션에서는 이원태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위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가 AI 보안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좌담회를 이끈다. 과기정통부·행안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위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기조강연에는 LG CNS, 고려대학교, 마이크로소프트 측 전문가가 나서며, DARPA AI 사이버 챌린지(AIxCC)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보안 기술도 소개될 예정이다.
양자보안 전용 트랙
오후에는 'AI 신뢰보안'과 '공급망 및 양자보안' 두 트랙이 동시 운영된다. 양자보안 트랙에는 S2W, SGA솔루션즈, 고려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ICTK, 한양대학교 ERICA 소속 전문가 6명이 참여한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과 양자내성암호로의 전환 방안, 산업계 대응 전략이 핵심 주제다.
양자내성암호는 현재 표준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제 시스템 전환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트랙은 ETRI·학계·민간 기업이 한자리에서 전환 로드맵과 기술적 과제를 직접 논의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의미와 한계
이번 행사는 AI 보안이 전면에 내세워진 만큼 양자보안은 여러 의제 중 하나로 편입된 구도다. 다만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 정부 부처가 동일 행사에서 PQC 전환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정책-기술-산업 간 연계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발표나 성과 공개 자리가 아닌 전략 공유 형식이라는 점은 구체적 기술 내용의 깊이에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전자신문 콘퍼런스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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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알림] K-AI 보안 경쟁력 한자리에…전자신문·IITP, 16일 'IT 메가비전 2026'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