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개요 및 서명 경위
쭐라롱꼰대학교 이과대학 학장 Pranut Potiyaraj 교수와 AIST G-QuAT 부소장 Masahiro Horibe 박사가 방콕 마하쭐라롱꼰 빌딩 105호실에서 MoU에 서명했다. G-QuAT는 AIST가 운영하는 양자-AI 기술 기반 비즈니스 연구개발 거점으로, 이번 협약에서 일본 측 주관 기관을 맡는다. 서명식에는 양국 정부·산업계·학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력의 구체적 내용
이번 MoU는 공동 세미나·학술대회 개최, 연구자 상호 파견, 상호 관심 분야의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을 핵심 축으로 삼는다. 태국 측은 쭐라롱꼰대 부속 기관인 Siam Quantum Square(SQ²)를 허브로 협력을 조율하고, AIST는 Corporate Planning and Management Headquarters를 통해 일본의 양자컴퓨팅 인프라와 관련 기술에 대한 접근권을 태국 연구자들에게 제공한다.
인력 양성이 핵심 과제
Pranut 학장은 태국의 양자 분야 진입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늦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일본과 같은 선도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식·기술·생태계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연구·산업 수요를 충족할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양자 관련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가 양성 가속화의 핵심 기제로 활용하겠다는 구체적 방향도 제시했다.
산업·생태계 측면의 기대
AIST G-QuAT의 Horibe 부소장은 이미 태국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다수의 일본 기업들을 언급하며, 양자기술이 향후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태국이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공급망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양자기술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MoU 체결 이후에는 DENSO, Fujitsu를 포함한 일본 기업과 태국 양자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열렸으며, NXPO·TSRI·NSTDA 등 태국 주요 과학혁신 기관들도 이번 행사를 공식 지지했다.
의미와 한계
이번 협약은 동남아시아 국가가 선진국 양자 인프라를 활용해 후발 진입의 불리함을 상쇄하려는 전략적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MoU는 법적 구속력보다 의향 표명에 가까운 문서인 만큼, 구체적인 공동연구 성과나 인력 양성 실적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향후 5년간 양국이 실질적인 연구 협력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가 이번 협약의 진정한 평가 기준이 될 것이다.
원문 인용
“Cross-border collaboration plays a vital role in accelerating the application of quantum technology in industry and society.”
“Thailand has the potential to become a hub for quantum technology in Southeast Asia, with the strength of its industrial sector and supply chains.”
“building collaborative networks with a world-class partner like Japan will enable Thailand to learn and develop more rapi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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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Chulalongkorn University and AIST Sign MoU on Quantum Technolo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