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개요: 인프라 기초부터 PQC를
나스닥·CBOE CA 상장 기업인 BTQ Technologies는 MoonPay Korea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공식 보안 파트너로 지원하게 됐다. MoonPay Korea는 발행 지원, 유통, 지갑 접근, 정산, 환전, 가맹점 연결까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풀스택 온체인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BTQ의 역할은 이 전 계층을 현재 위협은 물론, 양자 컴퓨팅이 기존 공개키 암호 체계에 가할 미래 위협으로부터도 방어하는 것이다. MoonPay는 약 180개국 3,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와 1,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하며, MoonPay Korea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협력 범위: 로드맵 수립·QSSN 실증·표준화
양사 협력은 세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암호 자산 목록 작성, 위험 우선순위 분류, 단계별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포함한 양자 전환 로드맵을 공동 개발한다. 둘째, MoonPay Korea를 통해 국내 은행권과 QSSN 개념검증을 진행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지갑 및 정산 인프라 전반에서 양자 안전 거래 서명과 키 관리 기능을 검증한다. 셋째, 발행부터 최종 사용자·가맹점 전달까지 인프라 각 계층의 PQC 준비성을 점검하고, 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양자 안전 표준을 정립해 나간다. 우리은행은 MoonPay Korea의 KRW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첫 번째 회원으로 참여한다.
BTQ의 국내 디지털자산 보안 생태계 확장
이번 파트너십은 BTQ가 이미 구축한 국내 PQC 스테이블코인 실적 위에서 진행된다. BTQ의 QSSN은 Finger·iM뱅크 컨소시엄에서 핵심 PQC 보안 기술로 선정돼, Kaia 메인넷 기반 국내 첫 은행 주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개념검증에 적용됐다. 또한 BTQ는 LINE NEXT·Kaia DLT 재단과 QSSN을 Kaia 생태계 전반에 배포하는 상업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MoonPay Korea와의 협력으로 QSSN은 국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보안 인프라 중심으로 자리를 굳히는 구도가 됐다.
PQC가 사후 추가가 아닌 설계 요건인 이유
현재 지갑·수탁 시스템·정산 네트워크는 거래 인증과 키 보호를 타원곡선(ECC)·RSA 기반 공개키 암호에 의존한다. 충분한 연산 능력을 갖춘 양자 컴퓨터가 이 암호 체계를 위협하게 되면, 서명 키 탈취는 곧 디지털 자산 자체의 피해로 직결된다. 국가 통화를 담보로 하고 자기 수탁 지갑에 보관되며 국경을 넘어 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발행 권한·키 관리·거래 승인 전 과정이 암호에 의존하므로 PQC 내재화는 완공 후 업그레이드 옵션이 아니라 설계 단계의 필수 조건이 된다. QSSN은 기존 사용자 경험이나 운영 흐름을 변경하지 않고 인프라 계층에서 PQC 보호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고 BTQ는 설명한다. 다만 QSSN의 성능과 실용성은 이번 개념검증을 통해 실제 국내 은행 환경에서 비로소 검증 단계에 들어서는 것으로, 상용화까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
원문 인용
“Korea is setting the pace for regulated, bank-grade stablecoins”
“MoonPay Korea is building one of the most complete stacks in the market”
“MoonPay Korea is focused on delivering the last-mil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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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BTQ and MoonPay Korea Partner on Post-Quantum Stablecoin Secur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