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Q테크놀로지스·ITCEN PNS, 한국 양자내성암호 시장 공략 MOU 체결
원제: BTQ Technologies Partners With ITCEN PNS to Expand Post-Quantum Security in Korea
캐나다·미국 증시 상장사 BTQ Technologies가 코스닥 보안 플랫폼 기업 ITCEN PNS와 양자내성암호(PQC) 및 양자안전 인증 솔루션의 국내외 공동 개발·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 범위는 금융망, 디지털 신원, 생체인증, 공공·기업 보안 인프라 전반을 포괄한다.
저자: Mohib Ur Rehman

협약 당사자 개요
BTQ Technologies(Nasdaq·CBOE CA: BTQ)는 양자 시대 보안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국내 파트너인 ITCEN PNS(KOSDAQ: 232830)는 구 시큐센으로 2023년 코스닥에 별도 상장된 ITCEN그룹 산하 보안 전문 자회사다. ITCEN그룹의 모회사 ITCENGLOBAL(KOSDAQ: 124500)은 공공 인프라, 금융, 클라우드, AI, 보안, 디지털자산 분야 약 20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2025 회계연도 연결 매출 8조 9,000억 원(약 60억 달러), IT서비스 부문 매출 약 1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코스닥 프리미어 기업 부문으로 편입됐다.
ITCEN PNS의 양자내성암호 인증 이력
이번 파트너십에서 주목할 부분은 ITCEN PNS의 규제 검증 실적이다. 동사는 2026년 7월, 기존 공개키 암호와 NIST 표준 양자내성알고리즘(ML-KEM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암호 모듈에 대해 KCMVP(국가 암호 모듈 검증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KCMVP는 정부·공공기관에 납품되는 암호 제품의 필수 요건으로, 실질적인 공공 시장 진입 자격에 해당한다. 또한 한국형 양자내성암호 표준(KPQC)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에서 국내 은행 환경에 양자내성 보안 모델을 실제 적용한 경험도 있다.
협력 구조와 전략적 의미
이번 MOU는 BTQ의 양자안전 기술력과 ITCEN PNS의 인증된 암호 모듈·구축 채널을 결합하는 구조다. 양사는 안전한 금융 통신, 디지털 신원 체계, 생체인증 플랫폼, 블록체인·Web3 보안, 정부 및 기업 보안 인프라 등을 우선 적용 분야로 설정했다. BTQ 입장에서는 한국 공공·금융 시장에 대한 기존 파트너 채널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으며, ITCEN PNS 입장에서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아키텍처와 양자안전 네트워크 분야에서 해외 전문성을 보완하게 된다.
기술·시장 맥락
각국 정부와 금융기관이 양자컴퓨터의 장기적 위협에 대비해 PQC 전환을 서두르는 가운데, 한국은 KCMVP·KPQC 등 자국 기준을 일찍이 정비한 시장으로 꼽힌다. 다만 이번 MOU는 구체적 제품 출시나 매출 일정을 명시하지 않은 초기 협력 선언 단계다. 공동 평가와 실증(PoC)을 거쳐 상용화로 이어질지는 향후 기술 통합 과정과 시장 수요에 달려 있다.
원문 인용
“Korea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rkets globally for the transition to quantum-safe infrastructure.”
“Technical credibility and implementation experience will be critical.”
전문은 원문에서 읽으세요
이 페이지는 Claude 가 작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문 기사의 전체 내용·이미지·저자 의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Quantum Insider 에서 원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