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양자거래소, 중서부 양자 인력 확대 통합 전략 발표
원제: CQE Releases Unified Strategy to Scale Midwest Quantum Workforce
Chicago Quantum Exchange(CQE)가 NSF 지원을 기반으로 일리노이·위스콘신·인디애나 3개 주 광역권의 양자 인력 양성을 위한 통합 지역 전략 보고서를 2026년 4월 28일 공개했다. 보고서는 2035년까지 해당 지역에서 최대 19만 1천 개의 양자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며, K-12 교육부터 도제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5대 우선과제를 제시한다.
저자: Mohib Ur Rehman

보고서 배경과 규모
CQE가 발표한 'Advancing Together: A Unified Strategy for Scaling Midwest Quantum Talent'는 2024년 NSF 지역혁신엔진 개발상(Regional Innovation Engines Development Award)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련의 지역사회 워크숍을 토대로 작성됐다. 중서부 광역권은 현재 연방 지원 양자연구센터 4곳과 수십 개 대학, 탄탄한 커뮤니티칼리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양자 관련 분야에서 매년 박사 2,000명 이상, 석사 1만 4,000명 이상을 배출한다.
Boston Consulting Group이 CQE를 위해 수행한 분석에 따르면, 2035년까지 이 지역에서 최대 19만 1,000개의 양자 관련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추산된다. 특기할 점은 이 가운데 70% 이상이 대학원 학위 없이도 접근 가능하며, 약 3분의 1은 준학사 학위나 기술 훈련만으로 취업이 가능한 포지션이라는 것이다. 이는 양자 인력 수요가 고급 연구직에만 집중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5대 우선과제
보고서는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한다. 첫째, K-12 학교와 교사 연수에 양자 학습을 확대해 인식을 높인다. 둘째, 실습 연구와 인턴십 접근성을 강화해 준비 기회를 늘린다. 셋째, 대학 간 편입 및 도제 경로를 공식화해 학습자 이동성을 개선한다. 넷째, 채용·기술 개발을 조율하는 고용주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다섯째, 공유 데이터 시스템과 지역 파트너십을 수립해 프로그램과 투자 방향을 일치시킨다.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는 교사 양성을 총괄하는 '양자 교수 우수성 센터(Quantum Teaching Center of Excellence)' 설립, 전용 장비가 없는 기관 학생들을 위한 공유 실습 프레임워크 조성, 주요 연구대학으로의 편입 경로 공식화, 직장 연계형 기술 개발을 보장하는 고용주 협의체 구성 등이 포함된다.
도제 프로그램의 전략적 위상
보고서는 도제 프로그램을 특히 강조한다. 준비 단계부터 취업 후 역량 개발까지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갖춘 도제 모델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경험을 교육과 병행할 수 있는 유효한 경로라는 판단에서다. 인접 분야의 기존 도제 모델을 참고해 양자 분야 맞춤형 경로를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성과와 연방 재원 과제
현장에서는 이미 일부 프로그램이 가동 중이다. CQE의 Open Quantum Initiative는 학부생 대상 양자 연구 펠로십을 운영하며,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은 양자컴퓨팅 분야 최초의 석사 과정을 개설했다. University of Chicago Pritzker School of Molecular Engineering은 양자과학·공학 박사 프로그램 중 선도적 사례에 속하며, Purdue University Northwest의 Roberts Impact Lab은 양자 분야를 포함한 신흥 직종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다만 보고서의 핵심 목표 상당수는 연방 재원에 달려 있다. CQE 주도의 Bloch Quantum Tech Hub(경제개발청 심사 중)와 Quantum Connected(NSF 엔진 심사 중) 두 프로젝트가 최종 지원을 받을 경우 보고서 목표의 상당 부분이 실행 동력을 얻게 된다. 반대로 재원이 확보되지 않으면 전략의 실행력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
원문 인용
“Without stronger coordination, the Midwest risks underutilizing its talent pipeline at a moment when global competition is accelerating.”
“We have the plan, the partners, and infrastructure in the Midwest to scale both a robust quantum workforce and a domestic supply chain for the nation — what we need now is federal funding.”
전문은 원문에서 읽으세요
이 페이지는 Claude 가 작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문 기사의 전체 내용·이미지·저자 의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Quantum Insider 에서 원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