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크·QAI, 국내 첫 로컬 클라우드 기반 QaaS 사업 본계약 체결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클래시크 테크놀로지스와 퀀텀·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QAI가 2026년 7월 1일 본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최초의 로컬 클라우드 방식 서비스형 양자컴퓨팅(QaaS) 사업 추진에 공식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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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클래시크 테크놀로지스와 퀀텀·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QAI가 2026년 7월 1일 본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최초의 로컬 클라우드 방식 서비스형 양자컴퓨팅(QaaS) 사업 추진에 공식 착수했다.

IBM의 양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투자를 계기로, 업계 일각에서는 양자컴퓨팅이 큐비트 수 경쟁을 넘어 실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게임·음악 등 창작 산업까지 잠재적 적용 영역으로 거론된다.

미국 스타트업 Quantum Research Sciences가 미 국방물류청(DLA)과 제품 노후화 예측(POP) 분야 양자 소프트웨어 계약을 체결했다. DLA로서는 이 분야 첫 번째 양자 관련 계약으로, 협상 시작부터 계약 완료까지 약 4년이 소요됐다.

IBM이 양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하면서, 업계의 시선이 큐비트 수와 안정성 같은 하드웨어 지표를 넘어 실질적 응용 프로그램 개발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Moth의 CEO Sean Harpur는 양자컴퓨팅이 PC·스마트폰·클라우드가 걸어온 '소프트웨어 전환점'에 근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