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금요일

#양자점

6건의 기사

양자통신·암호오늘의 픽

기존 광섬유망에서 단일 광자 양자통신 가능하게 한 양자점 개발

덴마크 닐스보어연구소 연구팀이 약 1300 nm 통신 대역에서 결맞음(coherent) 단일 광자를 방출하는 양자점 소자를 구현했다. 기존 광섬유 인프라 및 실리콘 포토닉 칩과의 직접 통합이 가능해져 대규모 양자 네트워크 구축의 핵심 장벽이 제거됐다는 평가다.

양자컴퓨팅

U-Net 기반 AI로 양자점 전압 조정 자동화, 도호쿠대 연구팀 성과

일본 도호쿠대학교 연구팀이 U-Net 딥러닝 모델과 허프 변환, 클러스터링 기법을 결합해 반도체 양자점의 전하 전이선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단일 전자 영역을 정의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이 연구는 수작업에 의존해온 양자점 큐비트 조정 과정의 자동화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규모 양자컴퓨터 구현의 현실적 병목 중 하나를 겨냥한다.

양자컴퓨팅오늘의 픽

스핀 큐비트 판독 새 기법, 반도체 양자칩 확장 난제 완화 가능성 제시

Quantum Motion·UCL 공동 연구팀이 고주파 전자 캐스케이드 방식을 활용해 스핀 큐비트 상태를 판독하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는 Nature Electronics 2026년호에 게재됐으며, 기존 대비 신호 대 잡음비를 35 dB 이상 개선하고 판독 속도를 수백 배 향상시켰다고 보고했다.

양자컴퓨팅오늘의 픽

브라질 연구팀, 양자점 체인 길수록 마요라나 상태 안정성 향상 이론적 규명

상파울루대학교 연구팀이 인공 키타에프 체인의 양자점 수를 늘릴수록 마요라나 속박 상태의 위상학적 보호 영역이 좁은 점에서 넓은 섬으로 확장된다는 사실을 수치 시뮬레이션으로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위상 양자컴퓨팅 구현을 위한 실험적 경로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자소재·소자

스탠퍼드, 양자점 엔트로피 생성량 직접 측정 성공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이 양자점(quantum dot)의 에너지 소산을 직접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머신러닝과 숨겨진 마르코프 모델(hidden Markov model)을 결합해 복잡한 비평형 계에서 엔트로피 생성량을 정량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결과는 Nature Physics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