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inuum·Quanta Computer, 포획이온 양자컴퓨터 대량생산 체제 구축 협약
포획이온 양자컴퓨터 기업 Quantinuum(나스닥: QNT)과 포춘 글로벌 500대 전자기기 제조사 Quanta Computer가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세대 양자컴퓨터를 실험실 수준의 맞춤 제작 방식에서 표준화된 기업용 IT 하드웨어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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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이온 양자컴퓨터 기업 Quantinuum(나스닥: QNT)과 포춘 글로벌 500대 전자기기 제조사 Quanta Computer가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세대 양자컴퓨터를 실험실 수준의 맞춤 제작 방식에서 표준화된 기업용 IT 하드웨어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가 주 투자 콘클라베(State Investment Conclave)에서 양자컴퓨팅 분야 벤처기업 4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참여 기업 중 TriQuanta Labs는 중성원자와 포획이온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양자 시스템 개발을 핵심 역량으로 내세운다.

미국 라이스대학교 연구팀이 포획이온 시뮬레이터 내부 온도를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Physical Review Letters에 발표했다. 이 기술은 절대영도에 가까운 환경에만 머물던 양자 시뮬레이션을 실제 물리·화학 조건에 더 가깝게 수행할 수 있는 경로를 열었다.

호주국립대학교(ANU) 양자과학기술학과(DQST) 연구팀이 포획 이온 체인에서 임의의 이온 쌍을 1~10마이크로초 내에 얽힘 상태로 만드는 새로운 양자 게이트 방법을 개발했다. 기존 단열(adiabatic) 방식 대비 100배 이상 빠르며, 시뮬레이션상 게이트 충실도는 약 99.99%로 산출됐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Physical Review A에 게재됐다.

청화대학교·허페이국가실험실 연구팀이 1.2 km 광섬유로 연결된 포획이온 양자 네트워크에서 시간 다중화(temporal multiplexing) 기법을 적용해 이온 간 사전예고 얽힘 생성률을 4.59배 끌어올리고 충실도 95.9%를 달성했다. 결과는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