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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a, 기가쿼프급 결함허용 양자컴퓨터 로드맵 공개…2028~2029년 목표
QuEra Computing이 논리 큐비트 1,000개 이상, 물리 큐비트 2만 개 이상을 탑재한 기가쿼프급 결함허용 양자컴퓨터를 2028~2029년에 구현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동시에 기업·HPC 센터·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결함허용 알고리즘 공동 설계 프로그램 FTQC 파운더스 서클의 참여 모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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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a Computing이 논리 큐비트 1,000개 이상, 물리 큐비트 2만 개 이상을 탑재한 기가쿼프급 결함허용 양자컴퓨터를 2028~2029년에 구현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동시에 기업·HPC 센터·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결함허용 알고리즘 공동 설계 프로그램 FTQC 파운더스 서클의 참여 모집을 시작했다.

양자 하드웨어 업계가 학술 연구 수준의 개별 제작 방식을 벗어나 반도체 산업의 표준화된 공정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핵심 동인은 웨이퍼 직경이 아니라, 반복 생산성·수율·결함 제어라는 제조 품질 지표다.

QuEra Computing, 하버드대, MIT 공동 연구진이 인코딩 효율 50% 이상에 논리 오류율 약 10⁻¹³을 달성하는 초고율(ultra-high-rate) 양자오류정정 코드를 개발해 arXiv에 공개했다. 중성원자 하드웨어에 맞춘 하드웨어 공동설계와 계층적 디코딩을 결합한 이번 결과는,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컴퓨팅에 필요한 물리 큐비트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