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C 시장 양극화 경고: QuSecure CEO "이미 적색 경보 단계"
양자 내성 암호(PQC) 전문 스타트업 QuSecure의 공동창업자 겸 CEO Rebecca Krauthamer가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PQC 전환 속도에 따른 기업 간 격차 심화, 미군 표준의 민간 적용, NIST 표준과 군사 표준의 차이 등을 주제로 현황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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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내성 암호(PQC) 전문 스타트업 QuSecure의 공동창업자 겸 CEO Rebecca Krauthamer가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PQC 전환 속도에 따른 기업 간 격차 심화, 미군 표준의 민간 적용, NIST 표준과 군사 표준의 차이 등을 주제로 현황을 진단했다.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기업 QuSecure가 정부 IT 유통사 Carahsoft의 GSA 스케줄 계약에 자사 QuProtect R3 플랫폼을 추가 등재했다. 이로써 미국 연방 국방·정보·민간 기관이 별도 협상 없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조달할 수 있는 경로가 마련됐다.

QuSecure의 양자내성암호(PQC) 플랫폼 QuProtect R3가 IT 유통사 Carahsoft의 GSA Schedule 계약에 등재되어, 미국 연방정부 기관들이 기존 조달 채널을 통해 해당 솔루션을 직접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2030~2031년으로 설정된 연방 암호 전환 마감 기한을 앞두고 정부 조달 절차를 단축하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