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PA, Qunnect에 양자망 실시간 편광 보상 기술 개발 계약 체결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양자 네트워킹 하드웨어 스타트업 Qunnect와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QuANET 프로그램 및 중소기업 혁신연구(SBIR) 체계 하에 지원되는 이번 계약은, 상용 통신 광섬유 환경에서 얽힘 신호의 편광 안정성을 유지하는 자동화 모듈의 차세대 개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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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양자 네트워킹 하드웨어 스타트업 Qunnect와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QuANET 프로그램 및 중소기업 혁신연구(SBIR) 체계 하에 지원되는 이번 계약은, 상용 통신 광섬유 환경에서 얽힘 신호의 편광 안정성을 유지하는 자동화 모듈의 차세대 개발을 목표로 한다.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양자통신 스타트업 Qunnect에 자금을 지원해 양자네트워크의 신뢰성 개선 연구를 추진한다. DARPA는 국방부 산하 독립 연구개발 기관으로, 고위험·고보상 기술 연구를 외부 학계 및 산업계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자 네트워킹 하드웨어 기업 Qunnect와 양자 광자공학 제조사 Monarch Quantum이 2026년 8월 10일 전략적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랙 마운트 방식의 얽힘 분배 인프라를 저전력·소형·경량(low-SWaP) 모듈로 전환해 국방·위성·이동통신 현장에 배치 가능한 양자네트워크 노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공동양자연구소, Qunnect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메릴랜드주 교외 지역의 공중 가설 광섬유 62킬로미터를 통해 얽힌 광자 쌍을 분배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인터넷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실외 교란 환경에서도 양자 얽힘이 유지됨을 확인한 실증 사례로, 결과는 *Journal of Optical Communications and Networking*에 게재됐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공동 연구진이 2025년 초 메릴랜드 교외 전봇대에 걸린 지상 광섬유 62킬로미터 구간에서 얽힘 광자쌍을 안정적으로 분배하는 데 성공했다. 결과는 2026년 7월 15일 Journal of Optical Communications and Networking에 게재됐다.

미국 내 유일한 개방형 얽힘 기반 양자 네트워크인 ABQ-Net에 Infleqtion, Aliro, Tensora, Bandelier Technologies 등 4개 기업이 공식 참여를 확정하고, 양자 보안 키 생성·타이밍 동기화·지질 감지·국방 인프라 보호 등 다양한 응용 기술 검증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