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손실 환경에서 다중모드 압축광의 양자 특성 측정 성공
독일 막스플랑크 광과학연구소(MPL)를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빛의 99.7% 이상이 검출기에 도달하기 전에 손실되는 극한 조건에서도 다중모드 압축광의 얽힘을 포함한 양자 특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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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막스플랑크 광과학연구소(MPL)를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빛의 99.7% 이상이 검출기에 도달하기 전에 손실되는 극한 조건에서도 다중모드 압축광의 얽힘을 포함한 양자 특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국가양자가상실험실(NQVL) 2단계 사업으로 미시간대학교 주도의 QuPID 컨소시엄에 2년간 4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 팀은 향후 최대 5000만 달러 규모 NSF 양자센터로 발전할 가능성을 놓고 다른 사업단과 경쟁 중이다.

이스라엘 바르일란 대학교 연구팀이 단일 광원 하나로 23개의 독립적인 주파수 채널에서 연속변수 양자키 분배(CV-QKD)를 동시에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양자 정보 처리의 핵심 병목인 측정 대역폭 문제를 주파수 다중화 방식으로 해결한 개념 증명으로, 저널 *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