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주도 QuPID, NSF 가상양자연구소 2단계 진출…400만 달러 확보
미국 미시간대학교 공과대학이 이끄는 QuPID 컨소시엄이 NSF 국가가상양자연구소(NQVL) 설계 경쟁 2단계 과제로 선정되어 400만 달러(약 55억 원) 규모 2년 지원을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양자 측정 시스템을 실험실 밖 현장 투입이 가능한 광자 집적회로 형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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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대학교 공과대학이 이끄는 QuPID 컨소시엄이 NSF 국가가상양자연구소(NQVL) 설계 경쟁 2단계 과제로 선정되어 400만 달러(약 55억 원) 규모 2년 지원을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양자 측정 시스템을 실험실 밖 현장 투입이 가능한 광자 집적회로 형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국가양자가상실험실(NQVL) 2단계 사업으로 미시간대학교 주도의 QuPID 컨소시엄에 2년간 4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 팀은 향후 최대 5000만 달러 규모 NSF 양자센터로 발전할 가능성을 놓고 다른 사업단과 경쟁 중이다.

D-Wave Quantum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국가양자가상실험실(NQVL)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6만 6,250달러의 연구비를 수령하기로 선정됐다. 이 자금은 예일대학교가 주도하는 내결함성 양자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ERASE에서 D-Wave의 역할을 뒷받침한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6월 24일 Yale대 주도의 ERASE 프로젝트에 400만 달러 규모의 2단계 연구비 지원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류 발생 시 즉시 신호를 보내는 '삭제 큐비트' 구조를 활용해 대규모 오류 정정 양자컴퓨터의 초기 설계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채터누가 양자협력체(CQC)가 테네시주 17개 기업 소속 전문인력 18명을 선발해 전국 최초의 양자 사전견습(pre-apprenticeship) 프로그램을 2026년 6월 말 개시했다. 12주 과정으로 설계된 이 프로그램은 의료·금융·물류·제조·에너지 분야 기업이 양자기술 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카고 양자 교류소(CQE)가 2035년까지 중서부 3개 주에서 최대 19만 1,000개의 양자 분야 일자리를 충족하기 위한 통합 지역 전략 보고서를 공개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이 보고서는 일리노이·위스콘신·인디애나를 아우르는 이른바 '퀀텀 프레리' 지역의 인력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한다.

Chicago Quantum Exchange(CQE)가 NSF 지원을 기반으로 일리노이·위스콘신·인디애나 3개 주 광역권의 양자 인력 양성을 위한 통합 지역 전략 보고서를 2026년 4월 28일 공개했다. 보고서는 2035년까지 해당 지역에서 최대 19만 1천 개의 양자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며, K-12 교육부터 도제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5대 우선과제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