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lab, 초전도 양자프로세서 상용화 위해 5,420만 달러 시리즈B 완료
초전도 양자하드웨어 스타트업 Qolab Inc.가 총 5,42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실리콘 파운드리 공정을 활용한 양자프로세서 대량생산 체계 구축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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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양자하드웨어 스타트업 Qolab Inc.가 총 5,42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실리콘 파운드리 공정을 활용한 양자프로세서 대량생산 체계 구축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핀란드 에스포 소재 초전도 양자하드웨어 기업 IQM Quantum Computers가 2026년 7월 1일 특수목적인수회사(SPAC) Real Asset Acquisition Corp.과의 기업결합을 최종 완료했다. IQM은 7월 2일부터 Nasdaq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IQMX 티커로 거래를 시작하며, 유럽 양자컴퓨팅 기업 최초로 미국 증권거래소에 공개 상장한 사례가 됐다.

핀란드 기반 양자컴퓨터 기업 IQM이 나스닥 상장 SPAC인 Real Asset Acquisition Corp.(RAAQ)와의 합병을 2026년 7월 1일 마무리했다. 합병과 동시에 진행된 사모 투자(PIPE)를 포함해 총 약 1억9,870만 유로(약 2억3,350만 달러)의 순조달액을 확보했으며, ADS 거래는 7월 2일부터 나스닥에서 개시된다.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Qruise가 이스라엘 양자컴퓨팅센터(IQCC)에서 자사의 QruiseOS를 활용해 21큐비트 초전도 QPU의 캘리브레이션 전 과정을 약 15분 만에 자동화하는 개념 증명(PoC)에 성공했다. Quantum Machines의 OPX1000 제어 시스템과 연동된 이번 실증은 QPU 초기화(bring-up) 자동화의 실용성을 실제 하드웨어 환경에서 확인한 사례로 주목된다.

핀란드 기술연구소 VTT와 호주 국가과학기관 CSIRO가 VTT의 'Quantum Leap' 프로젝트를 통해 양자기술 공동연구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양측은 퀀텀 호주 컨퍼런스를 계기로 접촉하며 실용화 중심의 파트너십 구체화에 나섰다.

핀란드 초전도 양자컴퓨터 기업 IQM Quantum Computers가 일본 TOYO Corporation에 20큐비트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 일본 기업이 양자컴퓨터를 자체 구매·운영하는 첫 사례로, 2026년 말 납품 예정이다.

체크포인트(Check Point)에서 30년간 임원을 지낸 Dorit Dor가 Maya Netzer와 공동 설립한 QBeat Ventures가 올해 1월 첫 번째 클로징을 완료하고 현재 4개 포트폴리오 기업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목표 펀드 규모는 5,000만 달러, 최종 포트폴리오 기업 수는 약 15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