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요일

#초전도 큐비트

9건의 기사

양자컴퓨팅오늘의 픽

소산으로 양자 얽힘 생성·유지…초전도 큐비트 실험 구현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과 시카고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양자 시스템의 에너지 손실인 소산(dissipation)을 역이용해 초전도 큐비트 쌍 사이에 정상 상태(steady-state) 얽힘을 생성·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결과는 학술지 Physical Review X에 게재됐으며 Physics 매거진 뷰포인트로도 선정됐다.

양자컴퓨팅오늘의 픽

Rigetti, 2분기 매출 전년比 185% 증가…CHIPS법 1억 달러 LOI·HPE 협력 발표

초전도 양자컴퓨터 개발사 Rigetti Computing이 2026년 2분기 매출 514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을 보고했다. 동시에 미국 상무부와 CHIPS법 기반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HPE 및 피츠버그 슈퍼컴퓨팅센터(PSC)와의 HPC 연계 파트너십도 공개했다.

양자컴퓨팅오늘의 픽

탄탈럼·실리콘 기판으로 초전도 큐비트 결맞음 시간 1.68ms 달성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 산하 C2QA 센터의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탄탈럼 금속과 실리콘 기판을 조합해 결맞음 시간 1.68밀리초(ms)를 기록하는 초전도 트랜스몬 큐비트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최고 수준 대비 약 10배 향상된 수치로, 소재 공학 중심의 접근법이 양자 하드웨어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양자컴퓨팅

초전도 큐비트 40년: 노벨상 실험에서 양자컴퓨팅 기반 기술까지

1985년 UC 버클리 연구팀이 초전도 회로에서 양자 터널링과 양자화를 거시적 규모로 처음 실증한 지 약 40년 만에, John Clarke·Michel Devoret·John Martinis 세 연구자가 이 업적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해당 실험은 오늘날 초전도 큐비트 기반 양자컴퓨팅의 물리적 토대로 평가받는다.

양자컴퓨팅오늘의 픽

EPFL, 조셉슨 접합 기반 새 판독 구조로 초전도 큐비트 측정 성능 개선

스위스 EPFL의 Pasquale Scarlino 연구팀이 조셉슨 접합을 큐비트-공진기 연결부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초전도 큐비트의 판독 충실도 99.4%, 양자비파괴 충실도 98.4%를 달성했다. 해당 결과는 퍼셀 필터와 근-양자한계 증폭기 없이 구현됐으며, PRX Quantum에 게재됐다.

양자컴퓨팅오늘의 픽

소산 기반 정상 상태 얽힘 실증—전송 없는 초전도 큐비트 원격 얽힘 구현

일리노이대(UIUC)와 시카고대 공동 연구팀이 '합성 스퀴징(synthetic squeezing)' 기법을 활용해 양자 정보의 물리적 전송 없이 두 초전도 큐비트 사이에 정상 상태(steady-state) 얽힘을 실험적으로 구현했다. 연구 결과는 Physical Review X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