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으로 양자 얽힘 생성·유지…초전도 큐비트 실험 구현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과 시카고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양자 시스템의 에너지 손실인 소산(dissipation)을 역이용해 초전도 큐비트 쌍 사이에 정상 상태(steady-state) 얽힘을 생성·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결과는 학술지 Physical Review X에 게재됐으며 Physics 매거진 뷰포인트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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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과 시카고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양자 시스템의 에너지 손실인 소산(dissipation)을 역이용해 초전도 큐비트 쌍 사이에 정상 상태(steady-state) 얽힘을 생성·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결과는 학술지 Physical Review X에 게재됐으며 Physics 매거진 뷰포인트로도 선정됐다.

초전도 양자컴퓨터 개발사 Rigetti Computing이 2026년 2분기 매출 514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을 보고했다. 동시에 미국 상무부와 CHIPS법 기반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HPE 및 피츠버그 슈퍼컴퓨팅센터(PSC)와의 HPC 연계 파트너십도 공개했다.

이스라엘 양자 스타트업 Qarakal Quantum이 오류 내성 양자컴퓨팅에 필요한 물리 큐비트 수를 기존 대비 10분의 1로 줄이는 모듈형 3차원 초전도 아키텍처 'Pangaea'를 2026년 8월 5일 공개하고, arXiv에 관련 프리프린트 논문을 게재했다.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 산하 C2QA 센터의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탄탈럼 금속과 실리콘 기판을 조합해 결맞음 시간 1.68밀리초(ms)를 기록하는 초전도 트랜스몬 큐비트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최고 수준 대비 약 10배 향상된 수치로, 소재 공학 중심의 접근법이 양자 하드웨어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UC Berkeley) 물리학과·Roger Herst Quantum Nexus와 양자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QuantrolOx Inc.가 2026년 7월 7일 발효 기준 5년간의 양자컴퓨팅 산업화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985년 UC 버클리 연구팀이 초전도 회로에서 양자 터널링과 양자화를 거시적 규모로 처음 실증한 지 약 40년 만에, John Clarke·Michel Devoret·John Martinis 세 연구자가 이 업적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해당 실험은 오늘날 초전도 큐비트 기반 양자컴퓨팅의 물리적 토대로 평가받는다.

스위스 EPFL의 Pasquale Scarlino 연구팀이 조셉슨 접합을 큐비트-공진기 연결부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초전도 큐비트의 판독 충실도 99.4%, 양자비파괴 충실도 98.4%를 달성했다. 해당 결과는 퍼셀 필터와 근-양자한계 증폭기 없이 구현됐으며, PRX Quantum에 게재됐다.

양자컴퓨팅의 핵심 과제는 더 나은 퀴비트 설계에 그치지 않는다. 초전도 금속부터 위상학적 화합물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6대 하드웨어 플랫폼은 저마다 다른 소재 철학 위에서 결어긋남(decoherence) 억제와 확장성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일리노이대(UIUC)와 시카고대 공동 연구팀이 '합성 스퀴징(synthetic squeezing)' 기법을 활용해 양자 정보의 물리적 전송 없이 두 초전도 큐비트 사이에 정상 상태(steady-state) 얽힘을 실험적으로 구현했다. 연구 결과는 Physical Review X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