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2, 탄소나노튜브 스핀큐비트 기반 결함허용 양자컴퓨터 로드맵 공개
파리 소재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C12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4세대 프로세서를 단계적으로 출시하는 상용 결함허용 양자컴퓨터 로드맵을 발표했다. 최종 목표는 10만 개 이상의 물리적 큐비트와 약 800개의 논리 큐비트를 단일 극저온 장치 안에 통합하는 유틸리티급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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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소재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C12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4세대 프로세서를 단계적으로 출시하는 상용 결함허용 양자컴퓨터 로드맵을 발표했다. 최종 목표는 10만 개 이상의 물리적 큐비트와 약 800개의 논리 큐비트를 단일 극저온 장치 안에 통합하는 유틸리티급 시스템이다.

성균관대 서호성 교수 연구팀이 위스콘신대·워싱턴대와 공동으로, 산화아연(ZnO) 반도체 내 몰리브덴-산소공공 복합 결함이 약 4밀리초의 스핀 결맞음 시간을 갖는 고성능 스핀 큐비트로 기능할 수 있음을 제1원리 시뮬레이션으로 제시했다. 결과는 2026년 6월 PRX Quantum에 게재됐다.

성균관대 서호성 교수 연구팀이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워싱턴대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산화아연(ZnO) 반도체 내 몰리브데넘-산소 공공 복합 결함이 스핀 큐비트로 활용 가능한 특성을 갖춤을 세계 최초로 이론적으로 규명하고, 그 결과를 양자정보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 PRX Quantum에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