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손실 환경에서 다중모드 압축광의 양자 특성 측정 성공
독일 막스플랑크 광과학연구소(MPL)를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빛의 99.7% 이상이 검출기에 도달하기 전에 손실되는 극한 조건에서도 다중모드 압축광의 얽힘을 포함한 양자 특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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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막스플랑크 광과학연구소(MPL)를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빛의 99.7% 이상이 검출기에 도달하기 전에 손실되는 극한 조건에서도 다중모드 압축광의 얽힘을 포함한 양자 특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파리 Rice Global Paris Center에서 공동 양자전기역학(cavity QED)을 주제로 한 5일간의 국제 학술대회가 열렸다. 미국·유럽·아시아 소속 연구자 63명이 초청 발표자로 참가했으며, 양자컴퓨팅·센싱·통신 분야와의 접점이 넓어지는 상황에서 학제 간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다.

튀빙겐 대학교 Sören Arlt 연구팀이 트랜스포머 기반 언어모델을 이용해 특정 양자 상태를 생성하는 광학 실험 설계도를 자동으로 산출하는 방법론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20개 양자 상태 클래스 가운데 6개에 대해 유효한 구성 규칙을 도출했으며, 이 중 2개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규칙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