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양자중계기

4건의 기사

양자통신·암호오늘의 픽

부산대·UNIST, 이종 양자광원 간 광자 구별불가능성 직접 실증

부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동 연구팀이 반도체 양자점과 온열 세슘 원자 기체 앙상블이라는 이종 플랫폼 사이에서, 외부 주파수 변환이나 필터링 없이 홍-우-만델 간섭 가시도 0.65±0.14를 달성했다. 이 결과는 하이브리드 양자 네트워크 구현의 핵심 연결 요소를 실험적으로 확인한 성과로, 학술지 Light: Science & Applications에 게재됐다.

양자통신·암호오늘의 픽

QED-C, 양자 네트워크 응용 로드맵 발표…현재 기술은 10개 중 2개만 지원

미국 양자경제개발컨소시엄(QED-C)이 양자 네트워크 응용 로드맵(QNAR 2.0)을 공개하고, 상업적 가치를 지닌 양자 네트워킹 응용 10개를 분석한 결과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단거리 지점 간 연결에서 양자키분배(QKD)와 분산 양자센싱 두 가지만 구현 가능하다고 밝혔다.

양자통신·암호오늘의 픽

프린스턴대, 에르븀 이온 쌍으로 통신망 호환 다큐비트 게이트 구현

프린스턴대학교 연구팀이 칼슘텅스텐산염(CaWO₄) 결정에 주입된 에르븀(Er³⁺) 이온 두 개와 인접 핵스핀을 개별적으로 제어해 2큐비트 게이트를 실증했다. 이 성과는 2026년 7월 Nature Physics에 게재됐으며, 해당 이온의 광학 전이가 1.5마이크로미터 통신 대역에 위치해 기존 광섬유 인프라와의 직접 연동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자통신·암호오늘의 픽

다중화 기법으로 원거리 이온-이온 얽힘 생성 속도 4.59배 향상

청화대학교·허페이국가실험실 연구팀이 1.2 km 광섬유로 연결된 포획이온 양자 네트워크에서 시간 다중화(temporal multiplexing) 기법을 적용해 이온 간 사전예고 얽힘 생성률을 4.59배 끌어올리고 충실도 95.9%를 달성했다. 결과는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