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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IBM, AI·양자컴퓨팅 통합 연구소 공식 출범
MIT와 IBM이 2017년부터 운영해온 MIT-IBM 왓슨 AI 연구소를 확대 개편해 'MIT-IBM 컴퓨팅 리서치 랩'을 2026년 4월 공식 출범시켰다. 신규 연구소는 기존 AI 중심 연구에 양자컴퓨팅과 알고리즘 분야를 추가해 세 축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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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와 IBM이 2017년부터 운영해온 MIT-IBM 왓슨 AI 연구소를 확대 개편해 'MIT-IBM 컴퓨팅 리서치 랩'을 2026년 4월 공식 출범시켰다. 신규 연구소는 기존 AI 중심 연구에 양자컴퓨팅과 알고리즘 분야를 추가해 세 축 체제로 운영된다.

MIT 연구진이 심박조율기·인슐린 펌프 등 전력 제약이 큰 무선 의료기기에 양자내성 암호(PQC)를 구현할 수 있는 초저전력 전용 칩을 개발했다. 기존 설계 대비 에너지 효율이 최대 60배 높으며, 사이드채널 공격과 오류 주입 공격에 대한 물리적 방어 기능도 통합됐다.

MIT 비선형시스템연구소 소속 연구자들이 고전역학의 '최소작용 원리'와 밀도 개념을 결합해 이중슬릿 실험·양자터널링 등 대표적인 양자역학 현상을 슈뢰딩거 방정식과 수학적으로 동일한 결과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논문은 2026년 4월 22일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A*에 게재됐다.

MIT 연구팀이 다이아몬드 질소-공공(NV) 센터를 기반으로 마이크로파 자기장의 진폭·주파수·위상을 단일 측정으로 동시에 읽어내는 고체 양자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얽힘 기반 다중파라미터 추정을 실온의 고체 소자에서 실험적으로 검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PRX Quantum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