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대거 공개
SK텔레콤과 KT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광집적회로 기반 양자키분배, 하이브리드 보안 모듈 등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실증 사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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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광집적회로 기반 양자키분배, 하이브리드 보안 모듈 등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실증 사례를 공개한다.

튀르키예 방위산업청(SSB)이 2026년 6월 양자컴퓨팅·센싱·통신 전 분야에 걸쳐 85개 목표 기술을 명시한 국가 양자 로드맵을 발간했다. 단기 34개, 장기 51개로 구분된 이 계획은 123개 기관 소속 305명의 전문가가 약 1년에 걸쳐 작성했다.

IonQ와 플로리다 LambdaRail(FLR)이 2026년 4월 eMerge Americas 컨퍼런스에서 기본서비스계약(MSA)을 체결하고, 팜비치 카운티~마이애미-데이드를 잇는 약 100마일 3노드 QKD 회랑을 구축하기로 했다. 미국 최초의 주 단위 양자안전 네트워크 이니셔티브로, 기존 연구·교육용 광섬유망 위에 물리 기반 보안 계층을 올리는 방식이다.

IonQ와 비영리 네트워크 운영 기관 Florida LambdaRail(FLR)이 마스터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팜비치 카운티~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를 잇는 160km 구간의 양자키분배(QKD) 실증 회랑을 첫 단계로 플로리다 전역의 양자안전 통신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IonQ와 플로리다 주립 연구·교육 광섬유망 운영 기관인 Florida LambdaRail이 팜비치 카운티에서 마이애미-데이드를 잇는 약 100마일(약 160km) 구간에 양자키분배(QKD) 기반 보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본서비스계약(MSA)을 체결했다.

대규모 양자컴퓨터가 아직 수년 후의 일임에도, '지금 수집해 나중에 복호화(HNDL)' 전략을 구사하는 위협 행위자들로 인해 암호 전환의 시급성은 이미 현재 시제가 됐다. NIST의 사후양자암호 표준 제정과 물리 법칙을 활용하는 양자키분배 실용화가 맞물리면서, 조직들은 10~20년이 소요되는 암호 인프라 교체 작업의 출발점에 서 있다.

튀르키예의 딥테크 스타트업 Qubitrium이 씨드플러스 라운드에서 225만 유로(약 26억 원)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는 큐브위성(CubeSat) 호환 양자 모듈의 상용화 가속과 기술 인프라 확장에 쓰일 예정이다.

튀르키예-네덜란드 딥테크 기업 Qubitrium이 2026년 3월 30일 SpaceX Transporter-16 미션에 자사 양자 탑재체 QubitCore를 실어 궤도에 올렸으며, 현재 궤도 상 실증(in-orbit validation) 단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임무는 정부 주도의 실험적 연구에서 벗어나 민간 상용 하드웨어 기반 우주 양자통신 시대로의 전환을 시험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