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ave, NSF 157만 달러 지원으로 내결함성 양자컴퓨팅 연구 참여
D-Wave Quantum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국가양자가상실험실(NQVL)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6만 6,250달러의 연구비를 수령하기로 선정됐다. 이 자금은 예일대학교가 주도하는 내결함성 양자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ERASE에서 D-Wave의 역할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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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ve Quantum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국가양자가상실험실(NQVL)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6만 6,250달러의 연구비를 수령하기로 선정됐다. 이 자금은 예일대학교가 주도하는 내결함성 양자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ERASE에서 D-Wave의 역할을 뒷받침한다.

나스닥 상장사 Quantum X Labs Inc.(QXL)가 자사 바이오메디컬 플랫폼 CliniQuantum의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과 딥 트랜스포머 구조의 양자 오류 정정(QECC) 디코더를 결합한 통합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 출범을 2026년 6월 26일 발표했다.

광자공학 전문기업 Monarch Quantum과 중성원자 컴퓨팅 스타트업 Oratomic이 실용 규모의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2030년까지 수만 개 물리 큐비트에 수천 개의 오류 정정 논리 큐비트를 구현하는 시스템 납품을 목표로 한다.

IonQ 연구팀이 2,514개의 물리 큐비트만으로 110개의 논리 큐비트를 운용하고 하루 약 100만 개의 T게이트를 실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아키텍처 'Walking Cat'의 상세 설계도를 arXiv 프리프린트로 발표했다.

캐나다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QC Design이 자사 Plaquette 플랫폼에 새 모듈 Gauge를 추가했다. 이 도구는 주어진 양자 오류 정정(QEC) 코드와 노이즈 모델에 대해 이론적으로 도달 가능한 최대 내결함성 임계값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IonQ 연구팀과 Duke·UT Austin·Yale 공동 연구팀이 각각 포획이온 및 중성원자 플랫폼에 특화된 내결함성 양자컴퓨팅(FTQC) 구조 설계를 제안했다. 두 연구 모두 양자 저밀도 패리티 검사(QLDPC) 코드를 활용해 대규모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물리 큐비트 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듀크대·텍사스대 오스틴·예일대 공동 연구팀이 중립원자 양자컴퓨터에서 물리적 큐비트를 추가하지 않고도 실행 시간을 최대 3배 단축할 수 있는 병렬화 기법을 arXiv 논문으로 공개했다. 연구팀은 이와 함께, 업계에서 유망한 절충안으로 주목받아 온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공간·시간 양 측면 모두에서 기존 설계 대비 열등함을 정량적으로 보였다.

QuEra Computing, 하버드대, MIT 공동 연구진이 인코딩 효율 50% 이상에 논리 오류율 약 10⁻¹³을 달성하는 초고율(ultra-high-rate) 양자오류정정 코드를 개발해 arXiv에 공개했다. 중성원자 하드웨어에 맞춘 하드웨어 공동설계와 계층적 디코딩을 결합한 이번 결과는,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컴퓨팅에 필요한 물리 큐비트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프랑스 양자 스타트업 C12가 2033년까지 물리 큐비트 10만 개 규모의 실용급 내결함성 양자컴퓨터를 구현한다는 공식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정제된 탄소-12 나노튜브를 스핀 큐비트 플랫폼으로 활용해 잡음 억제와 균일한 큐비트 제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Quantum Elements, USC, 하버드대, AWS 공동 연구팀이 양자 몬테카를로(QMC) 알고리즘과 Amazon EC2 HPC 인스턴스를 결합해, 97개 물리 큐비트 규모의 거리-7 회전 표면부호에 대한 개방계 마스터방정식 시뮬레이션을 단일 컴퓨트 노드에서 약 75분 만에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