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X Quantum, 광자 논리 큐비트 기반 내결함성 아키텍처 'Dedalo' 공개
광자 양자컴퓨팅 기업 QuiX Quantum이 2026년 6월 30일 논리 큐비트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 아키텍처 'Dedalo'와 관련 백서를 공개했다. 이 아키텍처는 내결함성 범용 양자 시스템을 기존 고성능컴퓨팅(HPC)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공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9건의 기사
광자 양자컴퓨팅 기업 QuiX Quantum이 2026년 6월 30일 논리 큐비트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 아키텍처 'Dedalo'와 관련 백서를 공개했다. 이 아키텍처는 내결함성 범용 양자 시스템을 기존 고성능컴퓨팅(HPC)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공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D-Wave Quantum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국가양자가상실험실(NQVL)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6만 6,250달러의 연구비를 수령하기로 선정됐다. 이 자금은 예일대학교가 주도하는 내결함성 양자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ERASE에서 D-Wave의 역할을 뒷받침한다.

광자공학 전문기업 Monarch Quantum과 중성원자 컴퓨팅 스타트업 Oratomic이 실용 규모의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2030년까지 수만 개 물리 큐비트에 수천 개의 오류 정정 논리 큐비트를 구현하는 시스템 납품을 목표로 한다.

미국 양자 광자 기업 Monarch Quantum과 중성원자 컴퓨팅 기업 Oratomic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0년대 말까지 수천 개의 논리 큐비트를 갖춘 실용 규모의 내결함성 양자컴퓨팅 시스템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

캐나다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QC Design이 자사 Plaquette 플랫폼에 새 모듈 Gauge를 추가했다. 이 도구는 주어진 양자 오류 정정(QEC) 코드와 노이즈 모델에 대해 이론적으로 도달 가능한 최대 내결함성 임계값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QuEra Computing, 하버드대, MIT 공동 연구진이 인코딩 효율 50% 이상에 논리 오류율 약 10⁻¹³을 달성하는 초고율(ultra-high-rate) 양자오류정정 코드를 개발해 arXiv에 공개했다. 중성원자 하드웨어에 맞춘 하드웨어 공동설계와 계층적 디코딩을 결합한 이번 결과는,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컴퓨팅에 필요한 물리 큐비트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양자컴퓨팅은 2026년 현재 실질적 기술 진보와 과장된 대중 기대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다. 오류 정정 분야의 측정 가능한 진전이 이어지고 있으나, 상업적 규모의 실용화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거리가 남아 있다.
프랑스 양자 스타트업 C12가 2033년까지 물리 큐비트 10만 개 규모의 실용급 내결함성 양자컴퓨터를 구현한다는 공식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정제된 탄소-12 나노튜브를 스핀 큐비트 플랫폼으로 활용해 잡음 억제와 균일한 큐비트 제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IBM Quantum의 Dominic Williamson과 Theodore Yoder가 게이지 이론 개념을 양자 오류 정정에 적용해, 내결함성 양자 연산에 필요한 여분 큐비트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해당 연구는 *Nature Physics*에 게재됐으며, 다양한 오류 정정 코드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